'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개봉 전부터 엄청난 캐스팅에

모든 대중들의 관심을 사로 잡은 영화!

뭐 김지운 감독의 작품이 거의 다 그렇듯

이번에도 역시나 평이 '극과 극'

내 주위 친구들만 봐도

"정말 기대 이하다" "재미없다" "지루하다"

이런 친구들이 있는가 하면

"재밌다!" "역시!"

이런 반응으로 엇갈렸다.

솔직히 나는

너무! 완전! 격하게! 심히! 재밌었다!

하도 주위에서 재미없다고 해서

여태 가졌던 기대감은 모조리 다 버리고

'그냥 뭐.... 보자....'

이런 마음으로 극장안에 들어갔으나!

영화가 시작되자 마자

영화에 완전 몰입 10000000000000000%

극장에서 나올 때도

"이것이상 어떻게 더 잘만드냐...."

이 말만 계~속 했다.

뭐. 스토리는 뭔가 엉성하기는 했지만,

솔직히 새로운 장르에

CG도 쓰지 않았을 뿐더러

스턴트맨 없이 직접 다한 배우들의 열정과

소름돋는 연기력만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었다.

솔직히 스토리 기대하고 보는 것도 좀;;

뭐 얼마나 대단한 스토리를 기대했길래.

그래도 사람마다 다른거니까.

 

그래서 결국에 나는!

 

놈놈놈!!

2번 뛰었다!

2번째 볼 때는 메가 M관 한 가운데에서!

지금 언니와 또 놈놈놈을 볼까 생각 중이다.

주위 사람들은 "뭐 그걸 또 보냐.. 돈 아깝다." 이런 식이지만,

내가 여태 살면서!

내 의지로 내가 정말 보고 싶어서 영화관에서 같은 영화를 2번 본건 처음이였다!

즉 그말은! 

정말 빠져버렸다 ;_;

그래서 놈놈놈ost도 샀다!

dvd는 내년 3월에 나온다는 절망적인 소식

한......8개월... 기다려야 될 것 같다.......

 

 

그래 그래.. 나 놈놈놈한테도 빠지긴 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창이한테 완전히 빠져버렸다.

이제야 제목이랑 관련된 말이 나오네..;;;

이렇게 질질 끌 생각은 아니였는데.;;

아! 쓰려고 하니까 뭔가 마음이 설레어서

정리가 안된다.

영화를 보고 나온 사람들이 하는 말마다

대부분

"이건 정우성을 위한 영화야" "정우성 완전 멋있어!!!!!!!"

이런 반응이였지만, 난 아냐~

창이 창이 창이 창이 창이 창이 창이~♪

정말 미쳐버리겠다!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매력!!!!!!!!!!!

그러니까 형용하지 않겠다.

 

 

흠.... 그래...음....

뭐...........쌩뚱맞지만

이 글의 급 마무리를 위해

그리고 놈놈놈을 위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창이를 위해!

" 놈놈놈 화이팅!  창이  화이팅! "

 

 

 

 

 

 

 

 

 

 

 

 

 

 

 

 

 

 

 

 

뽀! 너스~♬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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