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바람을 기다리며....

엄마인 제가 넘 좋아라하는 색상으로 만든 봄 트렌치 코트입니다.....^^

저번주 넘 넉넉하게 만들어진 코트에 좌절했다가.......흐흐 요거 만들고 다시 업!! 됐어요....

아무래도 이런 디자인은 적당히 몸에 피트 되어야 이쁠듯해서....살짝만 여유있게 만들었구요....

내년에는 7부가 되겠지요~

허리부분에 한번 더 힘을 주고 예쁘게 또 레이스로 장식했어요......뒷모습이 완벽한 에이라인이네요......^^

원래 다른 안감 원단을 준비했는데....

이 노랑이 원단이 30수정도라 했는데 비치더라구요.....그래서 다른 원단을 매치하니 약간의 비침때문에 안되겠다 싶어서....

겉감과 안감을 같은걸로 했어요.....

얇은 원단이라.....이렇게 만들었더니 봄에 입기 딱! 좋을 두께가 되었어요....

넘 얇아 흐느적거리지도 않고, 넘 두꺼워 답답해보이지도 않구요....그냥 딱! 이네요....

갑자기 불쌍해지는 우리 둘째~

엄마가 만들고 싶은게 다 샤방하다보니.....뒷전이 되네요....

곧 만들어 줄거예요.....^^ 기둘려~

어여 따뜻한 봄이 와서 여기에 어울리는 샤방한 린넨 치마 입혀서 놀러 다니고 싶어요....

봄아~~~ 어서 내 품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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