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못 속이는지.. 불혹을 넘어선 내겐 왜이리도 올겨울이 춥던지..
더는 못 참아서요~~~~ 인터넷에서 원단 구입했네요.. 삶는 걸 좋아하는지라.. 면원단 구입해서
간단하게 만들었어요.. 그다지.. 레이스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닌지라.. 포인트로 쬐끔만 박았어요..



광목도 구입했고요.. 자르고 울집엔 오버록이 없어서, 시접 접어서 다렸어요.. 일일이.. 헉.헉..

체크 원단도 다림질해서 요렇게 박고요.. 그 위에 레이스로 포인트줬어요


울랑인 극세사를 넌 좋아라 하는데요.. 속은 면이거든요.. 꼭 뒤집어 덮어달래서 걍~ 낮이고 밤이고 뒤집어서 놓아요..

ㅎㅎ 우측에 빨랫대도 보이죠?
밤에 꼭 빨래해서 널어놓고 자요.. 넘 건조해서죠..
집게로 집은 우측 커텐은 일부러 저렇게 해 놔요.. 왜냐면요..
얼마나 베란다에 나가는걸 귀찮아하는지.. 애들이고 울랑이고
모두모두 세탁기에 빨래 넣기를 이쪽창에서 슛~~~~~~~~~~
어쩌다 빨래라도 뒤로 넘어가는 날엔 제한테.. 죽어라~ 욕 먹으면서도요..
그래서 커튼을 쳐 놓을 수가 없어요..
사진 정말 못찍었죠?
커튼 밑에 면 레이스도 박았는데요.. 아쉽게도 그건 잘 안보이네요..
암튼 애들도 예쁘다고 해 주네요..
참고로 전 미싱 배운적도 없고.. 걍~ 마구잡이 내 생각대로 들들들 박아서 걸아논 답니다..ㅋㅋㅋ
엉망이래도 어때요.. 따뜻하기만 하면 되죠..
넘 제 생각대로죠????
애들 방 커튼도 오늘 마무리 했는데.. 봉을 안사와서 걍 빨아만 놨어요..
봉 사오면 걸어서 포슷할께요..^^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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