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갈 때 들고갔던 치즈스트로와 맥주 한 병~

일케 들고가니... 간편하니 기분좋은데,

한 가지 부담스런 건... 시선주목이다~흐흐

내가 아니라... 양동이에~ㅎㅎㅎ^^;

 

 

★ 재료는요...

쿠키봉투-영문유산지 1장(포장지 대체가능), 자투리 색지나 포장지 조금, 양면테이프

병 포장- 양동이 아무거나, 리본

 

★ 필요도구는요...

 

 

 

<유산지로 만드는 간단 봉투>

 

영문유산지 한 장을 준비합니다.

 

 

 

 

 

유산지의 긴길이부분을 반으로 접어주세요~

시판 영문유산지는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긴길이부분은 그대로

다 사용할 거거든요.^^

 

 

 

반둘레를 체크해봅니다. 대충... 저렇게~ㅎㅎ^^;
쿠키반둘레+3~4cm정도로 유산지의 짧은 길이부분을 잘라주세요~
물론... 접은 상태로요~
 
 
 
 

 

재단한 유산지의 트임있는 양쪽을 1cm정도씩 접어주세요~

 

 

 

 

 

접은 시접 1cm를 펼친 후, 펼친 긴 상태에서

접은 선 그대로 다시 1cm 접습니다.

 

 

 

 

 

접은 1cm 시접분의 절반길이에만 양면테이프를 쭈욱 붙여주세요.

 

 

 

 

 

이제 반대편 유산지를 덮어서 트임부분을 양면테이프로 봉해줍니다.

유산지는 얇아서 양면테이프를 붙일 때 떼었다가 다시 붙이면 찢어질 수도 있죠~

그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요령을 하나 알려드리자면...

반대편 유산지를 덮기 전에 붙여놓은 양면테이프끝을 살짝 뗀 후,(사진 속 원안 참고)

유산지를 덮어서...

 

 

 

 

 

비뚤어지지 않도록 한 손으로 고정하고

다른 손으로 양면테이프 껍질을 쭈욱~ 뜯어내가며 붙여줍니다.

양쪽 모두 같은 방법으로 붙여주세용~

 

 

 

 

 

비닐에 담은 후, 빵끈으로 고정해놓은 치즈스트로를 담아요~

 

 

 

 

 

유산지는 베이킹결과물을 비닐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담아도 되지만...

그럼 기름기가 많이 뭍어날 거에요~^^

멀리 보낼 경우 밀봉에도 약간 문제가 있을 수 있구요.

음식포장에서 아무래도 젤 중요한 건... 먹거리의 맛과 신선도 유지 아니겠어염~

 

 

 

 

 

봉투입구의 남은 여유분을 잘 모아쥡니다.

스틱형 쿠키지만 길이가 짧은 녀석들은 모아쥔 입구의 여유분이 충분히 나올 거에요.

그럼 거기서 바로 리본이나 끈, 빵끈 등으로 묶어서 마무리해주심 되어요.

 

제가 만든 치즈스트로가 무지 길다보니...(거의 12cm가까이^^;)

저렇게 되어요. 히히히^^;

이럴 때 활용할 수 있는 아이뒤어 한 가지 알려드립져~

 

 

 

 

 

색지나 포장지 등 좀 두께감이 있는 종이로 띠하나를 잘라줍니다.

띠의 두께는 모아쥔 유산지길이정도로 해주심 되어요.

띠 한쪽끝에(안쪽면) 양면테이프를 붙인 후, 유산지에 고정합니다.

 

 

 

 

 

띠를 입구에 돌돌돌~~~ 말아주세요.

넘 많이 안마셔도 되구용~ 최소 한바퀴 반정도 돌만큼.

이제 사진처럼 마무리지점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고정해주세용~

 

 

 

 

 

무지 간단한 건데... 말로 설명하자니 복잡~@.@

전 요렇게 마무리해줬어요.

모양이 웃기죵~ 히히

쿠키를 좀 많이 넣다보니... 뚱뚱해지네염~ㅋ

 

 

 

 

<양동이 활용 병 포장>

 

제가 좋아하는 스테인레스 양동이에염~ㅎㅎ

요런 건 요즘 다이소나 마트 등에 많이 팔아요.

양철이나 스테인레스 양동이, 컵, 그릇... 참 좋아하거든요.

말하자면 양푼이시리즈죵~ 히히

포장한 먹거리가 맥주 안주니까 요기다가 맥주도 같이 선물했어요.

 

 

 

 

 

초핑을 좀 담고... 맥주와 유산지봉투에 포장한 치즈스트로를 담았어요~

 

 

 

 

양동이 손잡이 귀퉁이와 병에 한꺼번에 리본을 둘러 묶어서 고정해줬어요.
 
 
 
 

 

원하는 리본을 묶고...

리본다리는 좀 길게 남겨서 병입구를 돌돌 말아 테이프를 붙여주구요...

반대편은 양동이 입구에 테이프로 고정해줬지요. 요건 아래서 확인을~^^

 

 

 

 

봉투도 같은 방법으로 좀 작게 만들었지요.
 
 
 
 

 

입구를 접어 크라프트라벨지로 만든 스티커를 척~ 붙여줬지요.

요렇게 마무리해도 간단하니 좋아요.

 

 

 

 

 

두 개 나란히~~

저렇게 맥주와 안주를 함께 선물하니 좋더군요.

친구가 많이 마시진 않아도 맥주를 즐기는 편이니까

잠 잘 안올 때... 마시고 자라구 선물했어요.ㅎㅎ

 

오늘, 내일 또 비가 오고...

이제 완연한 가을에 접어든다네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한데... 모두들 감기조심하셔용~

몸 튼튼 맘 튼튼!!! ^0^

 

 

...Written & Designed & Photograph by 바람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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