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아 또 방학을 맞아

극세사와 초극세사 천을 구입하여

이불커버, 침대 매트, 커텐을 제작해보았음.

홈패션 해본거라고는 작은 쿠션커버 만들어본것이 다인데

무작정 도전해보았다 ^^

극세사는 다루기 쉬운 천이 아니더구만.

재봉시 자꾸 위 아래 천이 밀려서 여기저기 원치 않았던 주름이 생기고

딱 마추어 재단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봉하고나면

한 조각이 끝에 늘 남아있었음.. --;;;

암튼 우찌우찌 헤메면서 겨우겨우 모양새는 만들어 놓았네 에휴~!

그래도 다 씌우고 달아보니 나름 괜찮아 보이기까지 ㅋㅋ

디자인은 완전 단순 구자체이지만

원단에 장미 패턴 때문에 그나마 그럭저럭 보아줄 만은 한거 같다.  원래 이 장미프린트 원단은 초극세사 원단 중

아주 저렴하게 세일하고 있어서 구입한 것이지만서도...ㅎㅎㅎ

보온성은 베리베리 굿이다.

새 이불 커버 덕분에 전기담요를 조금만 높여도 땀 삐질, 더워서 못잘 정도이고

새 커튼 덕분에 밤에 잘 때 코만 시려운 일도 사라졌다.

총 원단비용은 매트에 댄 누비솜 가격 포함하여 5만원.

뭐 이정도면 괜찮지 않은가? 음하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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