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이사온 집 ...

지은지 16년째 되는 아파트라 붙박이장도 누렇게 변색이 되었고

도배도 새로 해야했다.

전부를 다시하려니 쩐도 만만치않고 해서 다른곳은 몰라도 아들방은 내손으로

만들어 주고 싶었다.

그래서 마트에서 가구용 페인트 1 L와 도구들을 사가지고 와서

사포로 문짝을 문질러주기를 하루종일.

수성페인트에 물을 약간 섞어서 롤러로 살살 문질러 주기 시작.

처음 해본 페인트인데도 너무 잘 칠해진다.  3회를 칠해주고 나니 완전 새 가구가 되었다.

남는 페인트로 천정몰딩과 화장실 두곳 문짝을 칠했다.  페인트 정말 쉽다.

다음날 도배 시작 .

천정 - 신한 솜구름1호,  벽 포인트 - 코스모스 블루 스트라이프, 벽 - did 여행그린

천정을 힘들게 붙이고 나니  벽 도배는 일도 아니었다.

약간 쭈글한 부분도 있지만 pass

그다음날.

허리몰딩 붙일곳을 줄자로 이리저리 재고 컷팅주문을 했다.

래핑패널 120cm, 폭 6cm , 패널두께 6mm  

드디어  오늘.

주문한 패널이 왔다.

양면 테이프 붙이고, 실리콘 쏘고, 글루건도 쏘고...

이어지는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그래도 처음 한것 치곤 잘되었다.

냐하~ 이쁘다 ^^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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