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잘 하던 머리띠다.그런데 마음대로 세탁을

할수 없으니 꼬질꼬질 때도 끼고 청소하면서

버릴까 했는데, 머리띠도 길이 들었는지 이거 하면

제일 편하고, 귀 뒤도 안아파서 리모델링을 할 수 읍을까

고심끝에......

 

 

마침, 커텐 안쓰는 것을 찾아냈다. 딱보니 죠기~ 체크 부분만 잘라서 붙여도

한철 더 쓰겠다 싶더라고. 얼추 머리띠 너비에 맞춰 체크리본 자르고

싹뚝싹뚝~

 

 

본격적으로 리모델링 들간다~잉

 

1. (왼)머리띠 겉과 속에 붙은 천을 깨끗이 벗겨낸다. 이때 중요한게 머리띠 안에 있는

천은 잘 오려서 두도록. (밑에 가면 왜 필요한지 아하~)

 

2. (오른)아주 아주 뽀얀 속살을 드러낸 머리띠의 겉과 안에 양면테이프를 붙여준다.

(양면테이프는 여러모러 요긴하게 쓰인다. 특히 헝겊같은거 붙일때는 떼어내고 또

붙일 수 있고, 시간도 초절약 할 수 있다.)

 

 

양면테이프를 머리띠 모양에 따라 붙인다음에는

헝겊을 밖에 붙여주고 , 안쪽도 꾹꾹 눌러가면 고정시킨다.

짱짱하게 땡겨가면 붙여야 울지도 않고 모냥새도 좋음

 

 

자~자~ 이제 거의 다됐다.

안쪽마무리를 할 차례인데, 머리띠 옆에 있는것이

원래 머리띠에 붙어있었던 안쪽 헝겊이다. 안붙여도 되지만

리폼후에 안쪽 마무리할게 마땅치 않으니 이것도 요긴하게 쓰이네

 

 

안쪽 헝겊을 라인따라 주루룩 붙여준다. 요리조리 삐져나가는데

없나 정신을 집중하며 아주아주 쁘로페셔날 하게 붙여주도록..

 

 

그리고 완성!~

머리띠도 반짝반짝 광택나는 것보다, 헝겊종류를 좋아했는데

그럴싸하게 포장끝나고 나니 뿌듯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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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는데, 이 무신 경사론가~점심먹고 네이버 펼쳤다가

어디에서 많이 본 제목있어 혹시나 해서 벌렁거리는 심장을 꾹꾹 다독이며  클릭한 순간

오호~ 오호~

감솨~ 또 감솨~ 오시는 분덜 지금은 들어올 세간살이가 더 많은 블로그지만

앞으로 보면볼수록 맛깔난 포스트 업을 약속하고 다시한번 감솨하다는

말을 남기며, 퇴근준비 요이땅^^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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