밋밋한 벽지대신 패브릭을...
여보야가 한참을 준비한 벽패브릭이다.
Photo 01, 거실에서 바라본 주방쪽 모습이다. 시계만 딸랑 걸려있는 모습에 깨끗한거 좋아하면야 그냥 사는게 좋을것 같다. 솔직히 난 벽에 시계조차도 거는걸 싫어한다. 아니 못박는 자체도 싫다.
Photo 02, 안방과 서재사이의 중간벽 원래 모습이다. 리폼한 액자 두개로도 만족했었다.
Photo 03, 패브릭이란게 이런거구나... 놀랍다.. 분위기가 360도는 바뀐것 같다.
Photo 04, 라세르 광폭원단을 딱풀로 부착했다. 여보가 혼자하기엔 쬐끔 부담스러운 일이다. 당근 열심히 도왔다.
특히나 허리 몰딩은 100% 나의 노력이다. 이거 하고 칭찬 무쟈게 먹었다..^^ 남푠은 칭찬에 약하다. 쩝~
Photo 05, 벽에 걸린 선반들 모두 주워와 색만 바꿨을 뿐이다. 밥맛이 살아난다.
인테리어란게 아내든 남편이든 혼자하는것 보다는 부부가 함께 하는게 가장 이상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서로 몰랐던 부분과 자연스레 몸에익는 배려......
꼭 인테리어를 떠나서라도 나에겐 꽤나 가치있는 일이였다.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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