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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인테리어] 조카들을 위한 벽패브릭 작업...

언니의 아이들... 나의 조카들... 연재랑 아연이...

뭐 지금까지 이모라고 해서 함께 놀아준 적도... 뭐 해준 적도 별로 없었다... 무심한 이모였지... ㅠ ㅠ

백수된 지금... 가능하면 조카들도 챙기고... 무엇보다도 가족들에게 잘해야지~라는 마음이 생긴다... '귀찮음'만 이겨내면 돼!!!

언니네가 이사를 간다...

이사가는 새집에 연재랑 아연이를 위한 벽패브릭 작업을 해주기로 했다... (실은 처음 해보는 거니까 실험 성격으로? =ㅅ=)

처음이라 서툴었던 점... 준비가 부족했던 점...도 조금 있지만...

초보라도 잘 할 수 있는 것...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벽패브릭 작업인 것 같다...

"조수"가 있음 더 좋고~ =^^=

★ Tip

1. 시접 부분은 반드시 미리 다려서 양면테이프로 붙여두는 것이 편하다.

2. 시접이 두꺼워지는 부분(코너)은 한쪽 부분을 잘라내어 4면이 접히지 않도록 한다.

3. 너무 당겨서 패브릭 작업을 하면 무늬가 일정하지 않고 우는 경우가 생긴다. ㅠ ㅠ

4. 너무 일정한 무늬보다는 무늬가 울어도 티가 나지 않는 원단이 좋다.

5. 원단 자체는 더러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선세탁과 다림질을 해놓는다.

6. 시침핀으로 고정하는 것이 딱풀만 하는 것보다 좋다. (티나지 않는 색상의 시침핀을 사용하자.)

  

 

 

1) 필요원단을 계산하여 구입하고, 원단은 선세탁을 하고 다림질을 한다.

2) 패브릭 작업을 할 벽을 간단히 청소한다. (먼지털이 등으로...)

3) 길이만큼을 재단하여 준비한다. (위아랫 시접은 여유를 두어야 한다.)

4) 재단된 원단의 윗면 좌측면의 시접부분을 다리미로 다리고, 양면테이프로 시접부분을 붙인다. (생각해보면 간단히 재봉틀로 밖아줘도 좋을 것 같다... 실 색이 원단과 같다면~)

5) 벽에 가장자리에서 약간 떨어진(3~4cm) 위치에 딱풀을 바르고 원단을 살짝 당겨가며 붙인다. (처음에는 딱풀로 붙여도 포스트잇처럼 띄어낼 수 있으나 딱풀이 마르면서 원단이 벽지에 딱 붙는다... 신기하게도~)

  ↑ 가로에 3폭이 필요하여 양쪽부분 작업부터 했답니다.

6) 딱풀이 잘 붙지 않는 부분은 시침핀으로 임시 고정하거나 아예 시침핀을 그대로 두어도 좋다.

7) 원단 폭이 대부분 110cm이므로 한 벽을 작업하려면 2~4폭이 필요하다. 따라서 원단끼리 겹치는 부분은 따로 시접을 잡지 않는다. (시접을 잡으면 두꺼워진다.)

8) (4)~(6)을 반복하여 벽패브릭 작업을 한다.

9) 콘센트 부분은 콘센트 커버를 드라이버로 떼어내고 원단을 콘센트 크기보다 조금 작게 잘라낸다. 그 뒤에 콘센트 커버를 끼우면 감쪽같다.

  ↑ 콘센트 부분 작업하기.

 

 

  ↑ 벽작업하는 봉봉이... 손목의 시침핀꽂이를 끼우고... ^ㅁ^

  ↑ 시접만들기와 양면테이프를 붙이는... 조수 작업(이게 젤 귀찮은 ^^) 중인 언니...

 

짜잔...

  ▶ BEFORE

  ▶ AFTER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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