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편으로 만드는 예쁜 떡 중에서
큰언니가 가장 좋아하는 떡을 꼽으라면
바로 쌈떡이랍니다.
보자기로 감싼듯한 모양을 한 떡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쌈떡을 디저트용으로 손님상에 내 놓으면
고운 색감과 앙징스러운 모양에 아마도 부족함 없는
찬사를 받으실 거에요.
< 만들어요>
ㅁ절편:소금간된 멥쌀가루 5컵. 물. 참기름 +올리브오일
ㅁ소: 거피팥고물 1컵. 꿀 2큰술. 땅콩다진것 2큰술
ㅁ물들이기 : 딸기가루.단호박가루.녹차가루
<만들어요>
1. 쌀가루를 체에 한번 내려줍니다.
2. 약 2배의 수분을 줍니다.
3. 김오른 찜기에 반죽을 약 15분 찝니다
절편용 반죽은 뜸을 들이지 않아도 되요.
.
4. 반죽이 쪄 지는 동안 적당한 크기로 소를 만들어 줍니다.
5. 쪄낸 반죽은 흰 반죽보다 양을 적게 하여 각각의 색소를 넣고 치댑니다.
6. 흰절편과 색반죽을 각각 밀대로 얇게 밀어 줍니다.
7. 두개를 겹쳐서 네모모양의 몰드로 찍어 줍니다.
8. 자른 절편위에 소를 하나 올려 놓습니다.
9. 소의 가운데로 향하도록 네 귀퉁이를 감싸서 모아줍니다.
사진의 화살표 부분이 벌어지지 않도록 손으로 붙여 주는것이 보기에 좋아요. ▼
10.남은 절편을 고명 꽃 몰드로 찍어 줍니다.
11. 중심 부분에 올려 줍니다.
12. 붓에 기름을 발라 떡위에 고루 발라줍니다.
떡이 쉬 굳는 것을 방지한답니다.
거피팥으로 소를 넣었기 때문에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아요.
단맛을 좋아하시면 앙금과 견과류를 잘게 다져서 넣으셔도 맛있어요.
한 입에 쏘옥 들어가는 귀여운 크기지만
쌀로 만든 떡은 몇개만 먹어도 금새 배가 부르지요.
그리고 떡은 왠지
접시에 수북히 담으면 떡의 매력이 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주름컵에 한개씩 담아서 포장하면
선물하기에도 좋겠어요.

나는천사 가슴으로 담는 추억창고 고독한 항해 고독한 산책자의 몽상 태국Life 봉틀쟁이 리아치 내사랑 쫑!! 크리스탈투어 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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